왕창님 말씀만 하세요. 안그래도 코스 갈림길이 나올 때 마다 다음에 왕
창님과 다시 와 볼 요량으로 꼼꼼이 눈도장을 찍어 뒀습니다. 애버랜드
때 처럼 산 속을 헤메는 일은 없을 겁니다.
왕창 wrote:
>길은 아셨으니
>시간여유 있을때
>저랑 같이 한번 더갑시다
>막걸리 좋다
>onbike wrote:
>>좋은 사람들, 좋은 산, 좋은 음식, 좋은 술(조로 빚은 막걸리래요 글
>>
>>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왈박 여러분들과 첫 만남으로 딱 적격인
>>
>>하루였습니다. 행복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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