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굴만 살짝뵙고 인사도 제대로 못했군요.
모두 즐거운 하루를 만끽하신것 같아 좋아 보이는군요.
모두 즐거운 하루를 만끽하신것 같아 좋아 보이는군요.
다음달이면 제가 mtb를 시작한지 꼭 1년이 되는군요.
그리고 어제가 다섯번째의 남한산성 라이딩이었습니다.
피닉스파크 다운힐이후 그곳을 잊지못해 하던중 이곳을 알게되었는데...
가을엔 낙옆이....겨울엔 눈이....봄엔 새싹들이 나의 몸을 보호해주는
아주 고마운 산이죠(슬라이딩으로부터...)
여름엔 어떨까 궁금 합니다.
일산에 있는 mtb4u에 갔었습니다.
찾느라고 뺑이 쳤죠.
물건이 꾀 많이 있더군요(한20대정도 조립되어 있음)
인텐스와 쇼윈 및 STS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더군요.
YETI다운힐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성능대비 가격이 저렴하여 국내 중고시장의 판도가 바뀔것 같군요.
참 바람직한 현상인데 한편으론 배가 아프군요.
작년에 입문할때는 꾀비싸게 들어갔는데 올해부터는 값들이 많이 내려가고 중고값 또한 똥값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하하하......
하여튼 인터넷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또한 뒤늦게 입문하는 후배들이 값싸게 좋은 제품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것에 만족하고 있는 잔차나 *나리 열심히 타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금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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