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오랜 잠수의 늪에서..

........2000.04.24 12:31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드디어 벗어나시겠군요.
어제 남한산성 라이딩은 정말 끝장이었습니다.
낙옆이 깊이가 30CM 정도 였죠., BB 가 잠길 정도로요,,,,
으...늦가을에나 느낄 수 있던 정취였습니다 클클....

조만간 뵙기를 바랍니다. 얼렁 다 털고 정리하세여.


빠이어 wrote:
>무척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바야흐로 꽃피는 봄이 왔고 웅크렸던 바이커들이 활짝 기지개를 폄이 느껴집니다.
>
>제 개인적으로는 참 다사다난한 시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큰일들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고, 밀린 일들과 지친가족을 추스리는
>일들로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
>제주도도 잘 다녀오신듯 하고 번개도 여전한듯 합니다.
>조만간 같이 할 날이 있겠죠.
>잘지내세요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6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