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벗어나시겠군요.
어제 남한산성 라이딩은 정말 끝장이었습니다.
낙옆이 깊이가 30CM 정도 였죠., BB 가 잠길 정도로요,,,,
으...늦가을에나 느낄 수 있던 정취였습니다 클클....
조만간 뵙기를 바랍니다. 얼렁 다 털고 정리하세여.
빠이어 wrote:
>무척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바야흐로 꽃피는 봄이 왔고 웅크렸던 바이커들이 활짝 기지개를 폄이 느껴집니다.
>
>제 개인적으로는 참 다사다난한 시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큰일들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고, 밀린 일들과 지친가족을 추스리는
>일들로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
>제주도도 잘 다녀오신듯 하고 번개도 여전한듯 합니다.
>조만간 같이 할 날이 있겠죠.
>잘지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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