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멀리 미국에 그것도 동부에 계시지만... 항상 옆에계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꼭한번 뵙고 싶군요.... 제가 미국가는거는 거의 불가능할것 같구... 기회되시면 꼭한번 한국으로 나와주세요.
워싱톤 wrote:
>날듯이 왈바의 바야흐로 전성기로 접어든것 같고
>날로 날로 풍성해지는 왈바의 모습
>기상은 하늘을 찌를것 같고.
>그래서 툭하면 남한산성 인가........
>
>한번 왔던분들 침이 튀도록 칭찬에 일색이니
>홀릭님. 미루님. 클리프님. 어떻게 하셨길래 앞으로 걱정은
>여자분덜 한데 돌 맞지 안을까 심히 우려 되는데
>왈바 여자 계시판하나 빨리 만드시는 것이 어떻신지.????
>
>잠수하신분들, 빠이어님 ,임명진님, 등 여러분들이
>뜨기 시작하면 날개에 엔진 단것인데
>정말 싹쓸이 하게 생겼는데
>누가 감히 막아설까 ?
>바이커님, 짜르트르님, 더좋은 사람들로 풍성해지니
>대 풍년이요.
>
>초보맨님의 홍보 실력은 과히 수준급이고
>아이디 바꾸라고 난리들인데 대포동으로...
>아무리 봐도 흔들릴분이 아니것 같고
>
>니콜라스님 기지개 펴고 일어나는 그 날은
>왈바의 생일 같겠고
>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흥이 저절로 나는군요.
>인천에 고형주님, 수원에 왕창님
>왈바의 지역이 음....
>9월에는 미국까지...
>이러다 저 까지 전염되는 것이 아닌지...음
>
>어디 출장갈 일이라도 안 생기는지
>
>왈바 여러분 미스테리의 사나이가 드리는 선물
>최고 축복받으세요. 다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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