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이제는,

........2000.04.24 14:23조회 수 143댓글 0

    • 글자 크기


왠지 모르게 낫설지가 않군요.
매년 5월이면 한국에 갔었는데 작년 부터 일이 꼬이면서 못가네요.
올해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 때 뵐 수 있겠죠.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루 wrote:
>몸은 멀리 미국에 그것도 동부에 계시지만... 항상 옆에계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꼭한번 뵙고 싶군요.... 제가 미국가는거는 거의 불가능할것 같구... 기회되시면 꼭한번 한국으로 나와주세요.
>
>워싱톤 wrote:
>>날듯이 왈바의 바야흐로 전성기로 접어든것 같고
>>날로 날로 풍성해지는 왈바의 모습
>>기상은 하늘을 찌를것 같고.
>>그래서 툭하면 남한산성 인가........
>>
>>한번 왔던분들 침이 튀도록 칭찬에 일색이니
>>홀릭님. 미루님. 클리프님. 어떻게 하셨길래 앞으로 걱정은
>>여자분덜 한데 돌 맞지 안을까 심히 우려 되는데
>>왈바 여자 계시판하나 빨리 만드시는 것이 어떻신지.????
>>
>>잠수하신분들, 빠이어님 ,임명진님, 등 여러분들이
>>뜨기 시작하면 날개에 엔진 단것인데
>>정말 싹쓸이 하게 생겼는데
>>누가 감히 막아설까 ?
>>바이커님, 짜르트르님, 더좋은 사람들로 풍성해지니
>>대 풍년이요.
>>
>>초보맨님의 홍보 실력은 과히 수준급이고
>>아이디 바꾸라고 난리들인데 대포동으로...
>>아무리 봐도 흔들릴분이 아니것 같고
>>
>>니콜라스님 기지개 펴고 일어나는 그 날은
>>왈바의 생일 같겠고
>>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흥이 저절로 나는군요.
>>인천에 고형주님, 수원에 왕창님
>>왈바의 지역이 음....
>>9월에는 미국까지...
>>이러다 저 까지 전염되는 것이 아닌지...음
>>
>>어디 출장갈 일이라도 안 생기는지
>>
>>왈바 여러분 미스테리의 사나이가 드리는 선물
>>최고 축복받으세요. 다음에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4
3419 Re: 용맹정진팀의 달구지.. ........ 2000.08.08 171
3418 [re]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soshouse 2003.01.03 339
3417 날개 달린 돼지들.. (냉무) imcrazy 2005.03.08 142
3416 에브리바디 땡스 얼랏~~~~ ........ 2000.08.13 208
3415 [re] 투명님, sancho 2003.01.08 171
3414 중랑천과 한강 만나는곳 다리 공사중이더군요. 병철이 2005.03.11 321
3413 Re: 천만에요... 십자수님.. ........ 2000.08.18 142
3412 이런게 행복 맞나요? 심야잔차 2003.01.11 284
3411 6주만에 자전거를 탈수있다는생각이...ㅋ daboom 2005.03.15 400
3410 기분이..... ........ 2000.08.23 191
3409 쪽찌 수신 메세지 목소리.. 균택 2003.01.16 240
3408 안티 시마노 유저를 경계합니다. ralfu71 2005.03.18 286
3407 calljin이 무사히 완주하고 돌아왔슴다..... ........ 2000.08.27 140
3406 [re] 그렇지만 싼게 비지떡이더라구 moabman 2003.01.22 272
3405 에휴 왈바 안들어와야지.. lwlwlwl 2005.03.22 408
3404 Re: 허걱, 저 펑크났심다.. ........ 2000.08.30 147
3403 [re] ★ ㅎㅎㅎ고생했어요.★ ........ 2003.01.26 141
3402 자전거 보험 상품 아시는분~ arena 2005.03.25 383
3401 승원형님!.... ........ 2000.09.03 141
3400 저 그게요... litespeed 2003.01.29 15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