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참가 포기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우선 몸 건강한게 우선입니다.
한번 나가고 망가지느니, 좀 참았다 나중에 계속 나가면 되죠,
앞으로 대회 한달에 한두번씩 있을겁니다.
조금만 참으세여~
몸조리 잘 하시구요.
제주도에서 그 종기보고 심상치 않은놈임을 예견했습니다.
treky wrote:
>오늘 대 수슬을 받았습니다. 겨드랑에 문가 생겼는대(큰 종기 비스끄래한것)수술해서 띠어냈습니다. 지금 거의 팔 사용을 못하고 있죠...
>엄지만한 뭔지모르지만 고름덩어리를 띠어내고 20바늘 가까이 꼬맸습니다.
>지난번 제주도 때 부더 있던건대
>
>이거 이번주 경기에 나갈수 있을찌 의문 입니다.
>의사선생왈--경기장에서 재일 먼저 실려 올껄--
>아! 교회에징검다리로 나갔도가 하나님이 벌하신것이가??
>정령 나의 운명은 어디로 가는것인가?
>왈바 친선경기
>어제 남한산성
>이번주 경기까지
>되는일이 하나도 없군....
>에구 .....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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