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란모자 하나 다시 구입했습니다.아무리 믿어보려 해도 그 모자는 저에게 안어울리더군요.딱 장우석님을 위해 나온 모자입니다. 흐흐..이번에 구입한 파란모자는 강두선님과 똑같은거죠..그나마 좀 낫더군요.제 취민가 봐요? 남에 모자 따라사는거 후후..언제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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