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워싱톤 한국일보 4월26일 수요일자에서 퍼온글
강인환씨, 미특허 출원.
강인환씨, 미특허 출원.
기아변속장치인 트랜스미숀이 뒷바뀌에 있는 지금까지의 일반 자전거와 달리 이를 폐달에 부착함으로서 고장률을 회기적으로 줄이고 순간적인 기아 변속이 가능토록 한 새로운 자전거 트란스미숀을 개발한 한인 발명가가 연방정부에 특허를 출원했다.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강인환씨(62)가 개발한 트란스미숀은 갑작스러운 언덕이나 내리막길 주행시 급속 변속이 불가능한 기존 트랜스미션의 단점을 보완, 1단에서 9단까지 임으로 순간적으로 변속할 수 있고 트란스미션이 패달에 부착돼 있어 뒷바뀌와 앞바뀌 분해 조립과 휴대가 간단하며 트란스미션이 노출되지 않고 커버돼어 있어 체인이 빠지지않은 장점이 있다.
지난 7년동안 이 기술 개발에 매달려온 강씨는 "새 기술과 관련한 2건의 미국 특허를 지난해 6월 출원, 오는 5월30일 특허공고일로 내정돼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투자를 유치, 직접 트랜스미션을 제작해 납품하도 싶다"고 말했다. 김씨는 81년 도미하기전에도 한국에서 다용도 유모차등 수십종류의 특허출원 및 특허(#15668, #16075)를 취득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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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퍼온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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