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홍차 덕용 2개.(이 곳에는 있는데 그쪽은 어떻지 모르겠습니다,
없으면 일반용으로 5-6개)
렌몬 20개 정도 준비.
브라운 설탕.
1. 재료 준비가 끝이 나면 큰 냄비(800ML) 정도에 물을 붙고 불
위에 얹어 놓습니다.
2.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홍차을 넣는다.
너무 오래 담아두면 떨은 맛이 남으로 대략 1-2분 사이에 홍차를
우려내야함(이것이 맛의 비결을 내는 요령 입니다)
약간만 지체해도 홍차의 향긋한 향기와 맛이 없어지기 때문입니
다.
3.뜨거운 물이 미지근할 때까지 식힌다음에, 레몬을 반으로 썰어서
짠다 그리고 서너개 하면서 자신의 취향대로 신맛이 날 때까지
레몬즙을 짜서 넣습니다. 렌몬즙 짜는 기계가 있음 좋고요.
여기는 레몬즙 짜서 파는 것이 있어서 그것 구해다 합니다만
직접 하는것만 못한것 같습니다.
4. 그리고 브라운 설탕을 넣고 맛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백설탕은 안 쓰시것이 좋습니다. 건겅 음료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맛이 다릅니다.
잔차 타고와서 냉장 박스에서 꺼내서 마시면 음......
끝내 줍니다. 쩝...음...
시중에서 파는 음료 음..... 못먹습니다. ^-^
건강에도 레몬이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탁월한 효과 있습니다.
홍차 신장에 좋다죠.
이것을 잔차 물통에 4/3 담아서 냉동실에 얼리면 여름철에도 2시간은 충분히 가더라구요. 목마를 때 한 목음 아....!!!!!
몸도 상쾌,
마음도 상쾌,
이상이였습니다.
왈바 부인님들한데 또 돌맞을지 모르겠네요
왈바식구들 최고 축복 받으세요. 워싱톤
(만드시고 시식 소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좋다면 특허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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