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요 제 작품입니다. 누구한테 힌트을 얻었냐하면 남미분들 한데서 얻은 것입니다. 힘은 들지만 화학적 처리한것 보다 모든면에서 단연 앞서죠. 제가 만들어 놓으면 집사람이 가계에 가지고 나갑니다. 어느날은 있겠지 기대를 하고서 냉장고을 여는 순간 눈에 들어어지 않으면 집사람이 범인이죠 알라들도 어찌나 좋와하는지
내 몫이.....
음식은 정성이죠.
정성에서 사랑을 느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최고 축복 받으세요.
n wrote:
>
>안녕하세요! 워싱톤님!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참 자상하시고 섬세하시고 그리고 꼼꼼하신 편인가 봐요?
>부인께도 참 잘하실 것 같아요.
>근데, 이거 혹시 Wife's Recipe 아닌가 몰르겄네요?
>
>게으른 사람들은 귀찮아서, 기냥 백화점 같은 데서 파는 아이스티 분말 사다가 물 적당량 붓고 흔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식혀(?) 마시는데요.
>
>상큼한 레몬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
>워싱톤 wrote:
>>ICE TEA 만들기
>>재료:홍차 덕용 2개.(이 곳에는 있는데 그쪽은 어떻지 모르겠습니다,
>> 없으면 일반용으로 5-6개)
>> 렌몬 20개 정도 준비.
>> 브라운 설탕.
>>
>>1. 재료 준비가 끝이 나면 큰 냄비(800ML) 정도에 물을 붙고 불
>> 위에 얹어 놓습니다.
>>2.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홍차을 넣는다.
>> 너무 오래 담아두면 떨은 맛이 남으로 대략 1-2분 사이에 홍차를
>> 우려내야함(이것이 맛의 비결을 내는 요령 입니다)
>> 약간만 지체해도 홍차의 향긋한 향기와 맛이 없어지기 때문입니
>> 다.
>>3.뜨거운 물이 미지근할 때까지 식힌다음에, 레몬을 반으로 썰어서
>> 짠다 그리고 서너개 하면서 자신의 취향대로 신맛이 날 때까지
>> 레몬즙을 짜서 넣습니다. 렌몬즙 짜는 기계가 있음 좋고요.
>> 여기는 레몬즙 짜서 파는 것이 있어서 그것 구해다 합니다만
>> 직접 하는것만 못한것 같습니다.
>>4. 그리고 브라운 설탕을 넣고 맛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 백설탕은 안 쓰시것이 좋습니다. 건겅 음료이기 때문이죠.
>> 그리고 맛이 다릅니다.
>>
>>잔차 타고와서 냉장 박스에서 꺼내서 마시면 음......
>>끝내 줍니다. 쩝...음...
>>시중에서 파는 음료 음..... 못먹습니다. ^-^
>>건강에도 레몬이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탁월한 효과 있습니다.
>>홍차 신장에 좋다죠.
>>
>>이것을 잔차 물통에 4/3 담아서 냉동실에 얼리면 여름철에도 2시간은 충분히 가더라구요. 목마를 때 한 목음 아....!!!!!
>>몸도 상쾌,
>>마음도 상쾌,
>>이상이였습니다.
>>
>>왈바 부인님들한데 또 돌맞을지 모르겠네요
>>
>>왈바식구들 최고 축복 받으세요. 워싱톤
>>(만드시고 시식 소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좋다면 특허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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