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굶어도...버스비가 없어 자전거를 타고 가더라도...10만원 짜리 헬멧은 사죠 ^^
그게 바로 취미입니다.
자기가 가치를 느끼는 일에는 그마만한 희생을 감수하죠.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거니까....느낌이 시키는대로 하십시요.
treky wrote:
>에고 제주도 가는대 돈 다썼는대...
>쫄쫄 굶으며 돈모샤 핼멧에다 10만원이 넘게 쓰려고 하다니..
>나도 미쳤지...
>처음 신월산 나갈때만 해도.
>핼멧 얘기할때. 10만원 넘는 걸 듣고
>난 한 5년 후에나 구입하겠지 했는대...
>왈바에 온지얼마되지도 않는대...벌써 10때 장벽을 넘어섰다...
>어허.... 어쩌지.... 이러다 파산하면....
>또 점심 굶어가며 돈 모아야지...
>휴대용 공구도 구해야 하는대...
>에고... 힘들다...
>
>peace in 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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