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홀릭님의 봄열병이 선뜻 물러나지 않나 봅니다.
이럴 때는 뭔가 재미있는 유머라도 올려서 기분을 풀어드리고 싶은데
제가 워낙 썰렁한 넘이라서. 아 이건 어떨까요?
엄마 수제비와 아들 수제비가 함께 냄비 속에서 끊고 있었는데 아들 수
제비가 뜨거워서 도저히 못견디겠다고 징징대니까 참다못한 엄마 수제
비가 뭐라 그랬게요? 그럼 감자위에 올라가! 그랬답니다.......
흐... 죄송합니다. 다신 개그 안하겠습니다.
홀릭님 화이팅!!!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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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무기력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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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무래도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사이트도 이것저것 메뉴 추가 삭제가 필요하고, 아이디어는 생각해놓았는데 손이 잘 안가는군요.
>그리고 화사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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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목련을 못봐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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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정말 무기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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