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Anti-Upgrade 파이지요.
제가 철저히 말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 상태에서 더이상의 업그레이드는 필요가 없음을 늘 강조하지만, 인간의 욕심이란것이 끝이 없어서리...
그래도 제가 계속 쇠뇌시킴으로서 콜진의예비(?)신부 님의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전향토록 노력하지요 ^^
콜진의예비(?)신부 wrote:
>안녕하세요 왈바여러분....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지만 굉장히 친숙한 이름들입니다.
>오빠를 만나면 거의 70%는 왈바와 오빠의 잔차에 대해서 거의 강제적인 강의를 듣고 합니다.
>자전거라곤 어려서 타본 세발자전거가 다인 제가 오빠의 강의?와 연설에 지나가다가 보이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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