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림 다리나무에 물이 올라 가슴만 벌렁 벌렁.........
오늘따라 스치는 여인의 향기는 코를 찌르다 못해 맴을 져미고......
아뿔사 !!!!
나는 뭐꼬?
겨우내 웅쿠렸던 홀릭님의 정기는 목련꽃을 봐야 펴질듯.......
봄처녀 젖가슴은 탱탱 부어 오르고 있건만...
홀릭님의 목련꽃 정기는 이미 사리가 되어 탱탱 방울 소리만.......
아야 .. 어서가자.... 금산이나 가보자..
어쩌다 달리게 된 중급자.....
(x)나게 달리다보면 풀리겠지.....목련꽃 나의 정기........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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