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답변 감사합니다...콜진님은.....

........2000.04.28 18:51조회 수 144댓글 0

    • 글자 크기


답변 감사합니다.
벌써 두번째 답변 그것도 싸모님과 예비 싸모님한테서
(너무 기분 째진다.......)
콜진님 한테서 말 많이(아닌데) 들었습니다...
(어제 차안서....얼마나 들었나????)
좋으신 분 같더군요...
콜진님에게는 과분한 색시감ㅎㅎㅎㅎㅎㅎ(죄송 콜진님 농담닙니다.)

콜진님의 업그래이드....
흠 저는 막자전거로 승부하는 사람이라서....
그러나 업그래이드 이해가 갑니다.
저도 한테 컴퓨터나... 이상한데에 (말할수 없는 많은 것들)
미치서 돈, 시간 ,정력, 젊음, 피 까지 몽땅 바친적이 있지요...
그러나 목표에 도달하면 또다른 목표가 항상 기다리고 있는지라..
너무 걱정 하지 마십시요....
콜진님 재미 있으시고 패기 만만하시고 능력도 있고 배짱도 있고
(너무 띠워주낭..)
찐짜로 신부가 되시면 지금 못 해드린것
그때가서 더 잘해주시겠죠......

자전거 너무 질투 하시지 마시고...
두분 잘 되세요...
저도 한번 국수좀 먹어보자구요.....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peace in net

콜진의예비(?)신부 wrote:
>안녕하세요 왈바여러분....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지만 굉장히 친숙한 이름들입니다.
>오빠를 만나면 거의 70%는 왈바와 오빠의 잔차에 대해서 거의 강제적인 강의를 듣고 합니다.
>자전거라곤 어려서 타본 세발자전거가 다인 제가 오빠의 강의?와 연설에 지나가다가 보이는 자전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