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
캡입니다요 왕창님
캡입니다요 왕창님
어디 콜진님의 활약을 보아야 겠군요...
짝꿍님을 대리고 나올수 있을지....ㅋㅋㅋㅋㅋ
peace in net
왕창 wrote:
>안녕 하세요
>부럽습니다
>무엇을 걱정 하십니까?
>빨리 자전거를 배워 산중에서 결혼식을 올리는거예요
>정말 기찬 아이디어
>하얀 눈이 내리는날
>아니면 울긋불긋한 불덩이 같은 가을
>와일드 식구 전부 모여 축복속에
>결혼식 끝내고 예복입고 자전거 타고 단체 번개
>이거 분명히 T.V에 뜬다
>와일드 여러분 제 의견 어때요
>우리 그날을 기원 합시다
>
>콜진의예비(?)신부 wrote:
>>안녕하세요 왈바여러분....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지만 굉장히 친숙한 이름들입니다.
>>오빠를 만나면 거의 70%는 왈바와 오빠의 잔차에 대해서 거의 강제적인 강의를 듣고 합니다.
>>자전거라곤 어려서 타본 세발자전거가 다인 제가 오빠의 강의?와 연설에 지나가다가 보이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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