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우습게 들리시겠지만...
사연은......없습니다...흐흐흐...
그냥 좋을 뿐입니다.
오히려 사연이 있었다면 못보고 지나간 올해처럼 허탈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거 어디 박제...아니....조화라도 보러갈까? ^^
왕창 wrote:
>목련의 깊은 사연은!
>무엇이던가?
>추신바람
>홀릭님 목련 말고 다음에 철쭉이 있습니다
>
>Bikeholic wrote:
>>
>>
>>오늘도 역시 무기력한 하루입니다.
>>
>>음.....아무래도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사이트도 이것저것 메뉴 추가 삭제가 필요하고, 아이디어는 생각해놓았는데 손이 잘 안가는군요.
>>그리고 화사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
>>아무래도 목련을 못봐서 그런것 같아요.
>>
>>으.....정말 무기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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