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드디어 홀릭님도......

........2000.04.28 19:14조회 수 141댓글 0

    • 글자 크기


드디어 혹릭님도 외로움을(아니면 그냥 봄타고 싶어서)
얼른 짝궁 구하셔서 왈바 국수좀 먹요 주싶셔
(국수 못 먹어서 환장했나 애가 왜이래...)

자전거 와 옷 쫙 빼입고 여의도 지나가다 맘에 드는 여자 있으며
"야! 타!"한번 해 보싶시요... ㅎㅎㅎㅎㅎ

홀릭님 빨이 정신 차리시고 움직이십시요...
내일 모래 경기 있대..
혹시 거기에 목련이 펴 있으면 목련 보느라경기도 못 치르지나 않을까 걱정 되내요...

홀릭님도 옆어서 잔소리나 자저거 못타게 하는 분이 있어야... 좀더 악착같이 하시려나(지금도 자전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실것 같지만)

힘내세요.. 홀릭님...
(알카홀릭은 병원가서 치료 받는대
바이크홀릭은 치료 안받아도 되나???)

peace in net


Bikeholic wrote:
>
>
>오늘도 역시 무기력한 하루입니다.
>
>음.....아무래도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사이트도 이것저것 메뉴 추가 삭제가 필요하고, 아이디어는 생각해놓았는데 손이 잘 안가는군요.
>그리고 화사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
>아무래도 목련을 못봐서 그런것 같아요.
>
>으.....정말 무기력합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184479 ^^ 아마.. 전철 타고 가셨을 수도.. 아이 스 2003.11.02 139
184478 우와우와 in0149 2003.11.03 139
184477 그럼 비너스는 어케 알죠?^^* 채현아빠 2003.11.03 139
184476 우리모두 마눌님에게 충성합시다 thkoh 2003.11.04 139
184475 잠시 비디오 보면서 머리 식히시길..^^ (무술 시범이라고 합니다) imzdra 2003.11.05 139
184474 삶의 재미를 MTB에서 찾으셨넹.. 다행이라 해야 하나.. ^^ roh013mtb 2003.11.04 139
184473 저는 더 받아야 할듯.... treky 2003.11.05 139
184472 라이딩중 어떤경우가 가장 힘드세요? ^ ^ 루미녹스 2003.11.05 139
184471 추억이 남는 여행 micoll 2003.11.06 139
184470 별로 메리트 없어 보이네요. 요이아빠 2003.11.07 139
184469 저도 그렇습니다.... posoj 2003.11.07 139
184468 헉! 샥이 아니고, 자전거인가하오~~^^;;;(냉무) xxgen 2003.11.09 139
184467 아에 이참에.. wlsrb1004 2003.11.11 139
184466 타고 싶으면 타세요 까짓 비가 대수이겠읍니까? korgman 2003.11.12 139
184465 역시 그분이셨군여^^ woofer232 2003.11.13 139
184464 혹시 금요일날? woofer232 2003.11.13 139
184463 정말로 와일드 하시군요 ^^* 멋진넘 2003.11.13 139
184462 투자의 규모가 다른것 아닌가요? wild doraji 2003.11.13 139
184461 ㅎㅎㅎ...괜한 오해받기 싫어 공개하지 않은것입니다..^^(냉무) billbab 2003.11.16 139
184460 수고 하셨습니다 bluekapa 2003.11.19 13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