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mtb course explorer정말 갖고싶은 직업임다

........2000.04.28 23:09조회 수 200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홍정님 왕창님께서 소개하신 onbike입니다.
환영하구요 저 좀 많이 가르쳐주세요. 잔차 선배로서 인생 선배로서.

그럼 뵐 때를 기다리며...

그리고 왕창님 낼 11시 반에 광고산 근처에서 전화드리겠습니다.

왕창 wrote:
>홍정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최고 원로에서 홍정님만 들어 오시면 2등 입니다
>미루님인가 누가 원로 쓰는 바람에 부담 이 되더라구요
>저도 수원입니다
>onbike님하고 ok911님이 수원근처에 사시니
>연락하여 한수좀 가르쳐 주시죠
>홍정님 와일드에 자주 들리세요
>희망이 넘치는 곳입니다
>그럼 한수 배울날를 기다리며!
>
>홍정 wrote:
>>안녕하세요?
>>
>>그동안 인사도 안하고 지냈읍니다. 죄송합니다.
>>
>>최재영님과는 7때부터 알게 되었고, 작년 축령산대회때 보고는 못 보았읍니다만 그때 부터 시작하신 왈바가 이렇게 놀기좋은 곳으로 되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저는 4학년된지 꽤 됩니다. 아이가 둘 입니다. 큰애가 고1입니다.
>>
>>이곳은 너무 활발하여 들어오게 되면 마치 "풍랑속에 있는 배를 탄 느낌"입니다. 제 컴이 IE가 없어 가끔 들어와서 더 그렇게 느낀것 같습니다. 수원에 살기 때문에 잦은 번개라도 서울에서 치기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가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가까운곳에서 있게되면, 지난번 삼일절때와 같이, 가보겠읍니다.
>>
>>91년에 Trek 930으로 시작하여, 자주 타기 시작한것은 3년 됩니다. 한번 upgrade했고, 재수가 좋아 IMF전에 Obed를 갖게 되었읍니다. 앞으로 계속 잘 타보라는 뜻이었던것 같습니다. 잔차 실력은 당구(4구)로 비교하면 150쯤 되는것 같습니다. 남들이 가끔 200정도 된다고 할때도 있읍니다.
>>
>>강촌 스타일의 장거리를 즐기며, 험한곳, 안가본곳을 좋아합니다. 시간만 있으면 "MTB course explorer"라는 직업으로 지내보고 싶습니다.
>>
>>이만....
>>
>>
>



    • 글자 크기
담배끊으면 몸이 간지럽다 (by ahm01kr) 가만 놔둬도.. (by kaon)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8
43116 한동안 썼었습니다. Abra_Ham 2004.12.15 178
43115 Re: 에구 니콜라스님.. ........ 2000.03.17 172
43114 [re] 아놔님.. sancho 2002.09.24 139
43113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헤드캠 솔개바람 2004.12.20 168
43112 [re] 오늘 보고 소감..한마디. ........ 2002.09.29 244
43111 기본이 안된 어른들 참 많습니다..... 얼레꼴레르 2004.12.23 350
43110 Re:질문이요?? ........ 2000.04.07 147
43109 고민이군요.. treky 2002.10.03 249
43108 감사 무지감사~ 박공익 2004.12.26 185
43107 - 투어 후기 쓰기도 힘들군요. ........ 2000.04.17 198
43106 샾추천바랍니다.. 밝은전망 2002.10.08 191
43105 멜오다한거 도착했답니다. gsstyle 2004.12.29 492
43104 쇼킹 남한산성, 쇼킹 왈바... ........ 2000.04.24 164
43103 역쉬... 우현 2002.10.12 282
43102 담배끊으면 몸이 간지럽다 ahm01kr 2005.01.02 490
Re: mtb course explorer정말 갖고싶은 직업임다 ........ 2000.04.28 200
43100 가만 놔둬도.. kaon 2002.10.15 247
43099 팔당대교 자전거 진입 램프 완성됐습니다. 2kisa 2005.01.05 311
43098 이러면 어떨까요? ........ 2000.05.04 162
43097 [re] 아 그리고 이건... Bikeholic 2002.10.19 17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