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으로 알게 된것 반갑습니다.
저는 미국에 수도 워싱톤DC 근교 알렉산드리아에 사는 워싱톤이라고 합니다. 넓은것 같은데 좁아지는 세계가 실감이 납니다.
저도 잔차을 좋와하다 여기까지 오게 되였고 또 여기 오시는 분들과 얼굴은 보지 못하지만 신선한감이 드는 곳입니다.
또 서로들 이쪽, 저쪽에서 정보도 교환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죠.

루피아님 계신곳을 한번 지나친적이 있죠.
비행기 갈아타느라 대기하면서 지채했던적이 있습니다.
그곳 사정도 알고 싶군요, 사실 사람 사는 것이 문화적 차이 때문에 흥미롭죠. 소개 사진도 올려 주십쇼. 가보지는 못하지만 루피아님의 덕분에 좋은 구경도 하고 싶군요.
해외에 계신분들이 특히 잔차에 관심이 많은분들이 이곳에 참여해서
사시는 곳을 각자 소개도하고 정보도 교환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도 "워싱톤의 코스 소개"를 홀릭님의 도움으로 올려 놓고있습니다. 좀 더 시간이 되면 이곳의 많은 잔차 코스도 올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루피아님도 그곳 소개 함 부탁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워싱톤
Rupia wrote:
>안냥 하심까...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서식하는 루피아 임돠.
>이곳에는 첨으로 글을 올려봄돠.. 그런 의미에서 큰절을..
>꾸부정....
>
>울나라에는 정말 저은 자전차를 그나마 싼 가격에 팔구 있군엽...
>이곳에 와서와 알게된 사실임돠... 사실 인도네시아에서는..
>자전차 값은.. 열분덜이 예상하시는 만큼 비싼 축에 속합니당...
>소시민덜의 4달 월급 분이니 깐엽....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건...
>그... 자전차의 생산지가.. 중국꺼 라는 사실임돠...
>
>루퍄는 자전차를 타는걸 저아해서 잘타고 다녔는데영...
>루퍄가 슬라웨시라는 곳에를 오지 탐험 비수무리하게 한달덩안
>가있을때... 그자전차를... 흐흑... 집에 도둑이 들어성...흐흑
>(이거 황당한 이야기 같은데 이곳에서 자전거 등록을 하면 인도네시아
>에서도 참고 자료가 될수 있을까요? )
>
>이곳은... 그나마 시골치고는 길이 정비가 잘되있어서영...
>자전거를 타기에는 아주 좋답니당... 참고루.. 이곳에는 베짝이라는
>자전차 인력거 비수무리한게 마니 다님돠....
>
>족자카르타라는곳은 정말 노인네덜 살기에 좋은것 같슴돠...
>한라산보다 큰 활화산이 있구영... 아름다운 바다두 자전차 타믄
>2시간이믄 가실수 있슴돠...(근뎅.. 올때는 왜? 3시간이쥐?)
>
>루퍄가 여행을 혼자서 궁상스럽게 떠나는걸 저아해서...
>이번에 군대 땜시... 항국귀국할때 자전차 하나 구입해서 박**님처럼
>전국뇨행한번 단행하려 함돠.... 그전에 자전차를 새로 구입하려궁...
>가격을 알아보는데영... 개인적으로 구입하구 싶은건... Q/A란에도 게
>시를 했었지만... 록키마운틴 블라 블라 머머머를 영순위를 두구여...
>여건이 되지 않으믄(경재적.. 경륜.. 연륜...포함) 윌러라는 자전차를..
>구입해보렵니돠.....
>
>흠... 읽는분덜.. 정신 없으시져..?
>죄성하구영... 담에 또 게시하져.... 이거 도배성..게시가 아닌쥐..
>멀겠지만..... 그럼.... 꺄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