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의 수도 워싱톤DC 근교 버지니아주 알렛산드리아에 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용산구 용문동에 살았지요. 제 기억에는 김세환님께서도 사신것으로 기억 됩니다. 아버님이 간혹 저희 집 잎으로 지나기시던 기억이 새롭게 생각이 나는군요. 동네넘들 때문에 불편한적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왈바와 좋은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최고 축복 받으세요 워싱톤
김세환 wrote:
>왈바식구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번개에 우연히 만나서 왈바를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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