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 건넌후에 그런일이 일어나서 다행이군요.
이름을 김승진님이라고 올렸는데 지승님이셨군요. 죄송합니다.
관광바이크 이거 농담입니다. ㅎㅎㅎㅎㅎ
한 50km씩 타고나면 다들 힘듭니다.
괜히 그래 본겁니다.(그래야 다음번개때도 나오시겠지요.....)
다음주 일요일에 싱글 트랙의 진수 남한산성에서 개때라이딩이 있을 예정이랍니다.
꼭 참가하세요 일요일이지만 저도 꼭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지승 wrote:
>학교다닐적에 싸이클 타고 중곡동에서 팔당까지 가본거 빼고 어제같이 엄청 힘들게 탄건 난생 처음인 김지승 입니다.
>
>어제는 무척 반갑고 즐거웠습니다만.. 그것이 관광바이크 라면 흐흑..
>앞으로 왈바 황새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