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집 앞에 트랙 대리점 비스끄래 한것이 있죠...
방금 비디오 빌리러 나가갔다 보니..
자동차에 자전거를... 그리오 앞에 번호표가 붙어있길래..
"김해 경기 갔다왔서요?"하고 물었죠...
그분 거의 놀랍다, 의아해 하는 얼굴과함께"내"
그리고 몇 마디 나누었죠..
그 가계는 트랙 수입업체에서 창고가 모잘라서 여기에 박스체 여기에 보관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거기 3분에서 참가 했는대 트랙 대리점(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이여서 인지 트랙을 타시던대
여기서 스패셜라이즈도 수입한다고 하던대...

경기 초반에는 길이 않좋아서 모두 자전거 들고 뛰었다는 전설이...
하여튼 그분들 제가 자전거 관심보이자
같이 타자며 자주 들르라고 하더군요..
여기 모임 몇번 나가면 트랙 싸게 파실라나???
저는 또 열심히 왈바를 선전했죠...
그러나... 이분들 인터넷 쪽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듯....
하여튼 재이 있는 곳을 알았으니 또 좀 알아봐서 애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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