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강남에서 또 잔차로 안양까지 이동을 하셨다는 겁니까?
이거 놀랍습니다.......저는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냥 맛이 갔습니다..(동생이 덕분에 아주 고생을 했지요.....동생 고맙네....)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또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아주 죽을 맛입니다. ok911님도 출근을 하신다고 알고 있는데, ,,,, 수고 하시고요 다음 번개때 뵙겠습니다.

****잔차 너무나 멋지고 좋던데요......아끼고 사랑해 주십시요....****

ok911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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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쏴서 집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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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들어서자마자 나 배고파로 인사를대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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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배고품을 잠재우고 샤워하구 푹자고 일어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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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아무이상 없이 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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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러 덕분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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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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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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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같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