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오래동안 뵙지를 못했습니다...뵙고 싶습니다...ㅠ.ㅠ
어려우시더라도 6일 강촌번개에는 어케 않되시겠습니까?
형수님 모시고 오시죠...강촌은 원래 유명한 유원지아닙니까...강변에서 고기도 굽고...소주도 한잔하고...
왕창 wrote:
>정말 미치겠네
>6.7일 모든 번개에 참석 할수 없으니 말입니다
>마나님 모시고 운전수 해야 합니다
>정말 환장 하겠네
>나 으카믄 좋노
>버스타고 가라할까
>주금을 면할길이 없을텐데
>아!정말이지 번개가 꼬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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