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핫!~~
팔려고 내놨던 자전거가 안 팔려서 기분 좋기는 첨입니다.
대회 끝나고 월요일날 찾아가겠다던 분이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요번 기회에 튜브레스 타이어를 한번 사용해 볼려고
(대회때 펑크의 아픔때문에)
한쌍으로다가 구해놨습니다.
요번에는 아직 타겟(다음에 살려고 찍어논 모델)이 설정이 안돼서,
잘하면 평균 라이프 싸이클(3개월)을 초과할지도 모르겠네요.
-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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