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른들의 경직된 사고가 절은이들의 새로운 것에대한 시도를 말살시키는군요.
많은 좋은 소식을 전해주시는 워싱톤님을 위해서 한국에서 워싱톤님 펜클럽이나 응원단이라도 조직해야겠는데요...^^
수고하십시요.
워싱톤 wrote:
>오늘 화요일 모처럼 오전에 시간을 내서 wakefilde에 갔다.
>홀릭님 미루님 기대하는 다운힐 연습 코스를 사진 찍으러,
>자동차에서 잔차를 내리고 앞 바퀴 조립, 준비 운동 하고 출발
>가는 길에 보니 전에는 없었는데 험한 길 입구에 줄을치고 들어 가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고. 고압선이 지나가는 밑에는 전에는 숲이 무성했는데 벌목과 벌초를 잘해놨다. 점프 하는 곳은 정상 뒷쪽에 있고 S자 코스는 옆에 있는데 뒤로 돌아 가면서 보니 예감이 이상?
>
>점프대는 말끔히 정리 했고. 다운힐도 가보니 정리된 상테,
>황당하다,
>아깝다,
>눈 앞이 캄 캄,
>아 !!!!! 실망감.
>게으른 사람아.....
>홀릭님, 미루님 미안 하군요.
>
>다른곳에 한번 수소문 해봐야 겠습니다.
>레크레숀 센타에가서 알아보니까요.
>항의가 많이 들어 왔답니다. 애들이 부상을 많이 당한다고,
>카운이에서(구청) 무허가 부수듯 ....
>아까워러.
>
>펜실바니아에가면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곳이 있는데 그런 연습장이 있다는 광고지를 본곳 같은데 시간되면 함 가볼 생각 입니다.
>
>게으른 사람의 실패.
>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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