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목을 다치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생각보다 심하신가봐요.
우리 신랑도 다친 팔 또 그자리 긁혀서 왔던데.... 지금은 왠만한 상처에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우리 신랑도 다친 팔 또 그자리 긁혀서 왔던데.... 지금은 왠만한 상처에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혼자 자전거를 타러갈때 보다 왕창님하고 어울려 타니까 안전에 있어서는 안심이 되긴합니다. 혹... 좀 강도있게 다쳐도 왕창님께서 돌봐주실테니까요.... * ^ ^ *
요즘 한참 신랑이 다운힐에 재미를 들여서 너무 위험하게 타지는 않을까 걱정이예요. 혹... 너무하다 싶으면 말려주셔야 해용!!!!
얼른 완쾌하셔서 다음주에 수지 쏘셔야죠...... 건강하세용....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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