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가 끝나기 무섭게 연일 쏟아 붙는 번개에 계시판을 봐도 정신이 없으니 쏘시는 분들도 정신이 없을 뜻 싶은데요.
지난번 3분의 올린 글도 벌써잊은 듯하니
왈바의 치매 과연 프로페쇼날이고.
한국 남아들의 위력인감.
넘 부럽고.(접! 미국은 사정이....)
지칠줄 모르는 왈바의 저력.
확실히 증명된 금산 대회.
하지만 짜르트님의 "죄..."운하시면서 사랑의 고백으로
잠재우시는 실력 (음...!)
왈바의 유뷰남들은 자신의 심경을 대신 표현 했다고들 굴비 매달고
안도의 숨을 쉬시겠지만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것을 아시는지.
이제 또 어느분이 올리시려는지
저는 아예 내놓은 사람이랍니다.
홀릭님, 왈바 전용 사모님들의 계시판 만드셔야지 스트레스 돌 맞습니다. 하 하 하
내일은 포토맥강을 끼고 있는 카날을 갈려고 하는데.
집사람 눈치가 영...ㅠ ㅠ
아침 일찍 튑니다.
언덕도 없고 길이ㅣ 넘 좋지요 .
만들고 6개월만에 망했죠.(사진기 지참)
왈바 유부남 화이팅.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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