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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흐흐...어제도 죙일 결혼하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2000.05.04 14:02조회 수 1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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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님 빠이어님등등 다들 왜이리 결혼하라고 난리들이신지 ^^
중매 컨텍이 상당히 들어오는군요 흐흐흐...

전혀 관심도 없으면서 은근히 기대되는건...무신 늑대 심보일까? 하하..

몇년후 저도 그분들처럼 게시판에 원성이 자자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가장 심하겠죠?

워싱톤 wrote:
>대회가 끝나기 무섭게 연일 쏟아 붙는 번개에 계시판을 봐도 정신이 없으니 쏘시는 분들도 정신이 없을 뜻 싶은데요.
>
>지난번 3분의 올린 글도 벌써잊은 듯하니
>왈바의 치매 과연 프로페쇼날이고.
>한국 남아들의 위력인감.
>넘 부럽고.(접! 미국은 사정이....)
>
>지칠줄 모르는 왈바의 저력.
>확실히 증명된 금산 대회.
>하지만 짜르트님의 "죄..."운하시면서 사랑의 고백으로
>잠재우시는 실력 (음...!)
>왈바의 유뷰남들은 자신의 심경을 대신 표현 했다고들 굴비 매달고
>안도의 숨을 쉬시겠지만
>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것을 아시는지.
>이제 또 어느분이 올리시려는지
>저는 아예 내놓은 사람이랍니다.
>홀릭님, 왈바 전용 사모님들의 계시판 만드셔야지 스트레스 돌 맞습니다. 하 하 하
>
>내일은 포토맥강을 끼고 있는 카날을 갈려고 하는데.
>집사람 눈치가 영...ㅠ ㅠ
>아침 일찍 튑니다.
>언덕도 없고 길이ㅣ 넘 좋지요 .
>만들고 6개월만에 망했죠.(사진기 지참)
>
>왈바 유부남 화이팅.
>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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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느분의 사모님 인가요 ..^-^ (by ........) 빗속의 고흐....^^ (by 쌀집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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