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님..
몸 조심하세요..그래도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몸 조심하세요..그래도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저도 옛날에 바니홉(어설픈)을 한다고 하다가..한 10km정도 속도에..
앞바퀴를 들었는데..착지를 잘못..핸들이 핑돌아서 착지해서..넘어질뻔 했는데..아찔하더군요..
트라이얼은 바인딩페달로 사용하면 넘 위험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걍 운동화 신고합니다..
조심하세요..
JP wrote:
>아훙...아퍼라...
>자세히 설명해드리면...아픈 기억들이 다시 살아돌아올것같아서...그냥 간단하게 말할꼐용...ㅠ_ㅠ
>클립래스를 처음으로 끼고 신나가지고 점프도 하고 난리를 떨고있는데, 공터가 나오더라고요... 파워스트로크를 확하고... 앞 바퀴를 살짝 들었는데...이게 왠일... 하늘이 휙 보이고... 엉덩이까 뿌욱... 으윽...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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