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의 선택은 구곡폭포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것과, 강변도로를 따라서 올라가는 양 방향(시계 반대방향)이 있읍니다. 그러니까,
같은 코스를 계속 타는것이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것이 코스입니다. 무사고 완주가 목표입니다. 수리산같이 짧아서 하루안에 여러번 도는것은 초인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코스를 계속 타는것이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것이 코스입니다. 무사고 완주가 목표입니다. 수리산같이 짧아서 하루안에 여러번 도는것은 초인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는 큰 오르내림이 3개 있읍니다.
왕창 wrote:
>강촌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강촌은 잔차끌고 하루번개 코스는 않되는지요
>차로 이동 하면 시간이 많을 텐데
>강촌가서는 몇시간을 타는 것인지요
>아님 같은 코스를 계속 타는 것인지
>하루 번개 코스되면
>날잡아 혼자라도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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