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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두요...

........2000.05.05 10:39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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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좋은 사람있으면 정말 저두 소개시켜드리고 시퍼요. 근데 제가 아는 사람이라야 30대 초반이 훌쩍 넘어버린 과격한 패미니스트들 뿐이라서(물론 본인들은 아니라고 우기지만, 그리고 과격한 패미니스트라고 해서 결혼상대자로 반드시 부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색시 친구들 중에 찾아볼까? (참고로 색시는 27입니다.) 아님 홀릭님 입 찢어지게 제 반 학생들 중에서(99,00학번임)????

지금부터라도 찾아봐야 겠습니다. 홀릭님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면 반드시 좋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Bikeholic wrote:
>
>최승원님 빠이어님등등 다들 왜이리 결혼하라고 난리들이신지 ^^
>중매 컨텍이 상당히 들어오는군요 흐흐흐...
>
>전혀 관심도 없으면서 은근히 기대되는건...무신 늑대 심보일까? 하하..
>
>몇년후 저도 그분들처럼 게시판에 원성이 자자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가장 심하겠죠?
>
>워싱톤 wrote:
>>대회가 끝나기 무섭게 연일 쏟아 붙는 번개에 계시판을 봐도 정신이 없으니 쏘시는 분들도 정신이 없을 뜻 싶은데요.
>>
>>지난번 3분의 올린 글도 벌써잊은 듯하니
>>왈바의 치매 과연 프로페쇼날이고.
>>한국 남아들의 위력인감.
>>넘 부럽고.(접! 미국은 사정이....)
>>
>>지칠줄 모르는 왈바의 저력.
>>확실히 증명된 금산 대회.
>>하지만 짜르트님의 "죄..."운하시면서 사랑의 고백으로
>>잠재우시는 실력 (음...!)
>>왈바의 유뷰남들은 자신의 심경을 대신 표현 했다고들 굴비 매달고
>>안도의 숨을 쉬시겠지만
>>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것을 아시는지.
>>이제 또 어느분이 올리시려는지
>>저는 아예 내놓은 사람이랍니다.
>>홀릭님, 왈바 전용 사모님들의 계시판 만드셔야지 스트레스 돌 맞습니다. 하 하 하
>>
>>내일은 포토맥강을 끼고 있는 카날을 갈려고 하는데.
>>집사람 눈치가 영...ㅠ ㅠ
>>아침 일찍 튑니다.
>>언덕도 없고 길이ㅣ 넘 좋지요 .
>>만들고 6개월만에 망했죠.(사진기 지참)
>>
>>왈바 유부남 화이팅.
>>
>>최고 축복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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