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mrb를 접했을때 정도의 느낌정도는 줄 사람은 되어야 지요.
아니면 요새 찾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타시는것 아닌가요?
Bikeholic wrote:
>
>최승원님 빠이어님등등 다들 왜이리 결혼하라고 난리들이신지 ^^
>중매 컨텍이 상당히 들어오는군요 흐흐흐...
>
>전혀 관심도 없으면서 은근히 기대되는건...무신 늑대 심보일까? 하하..
>
>몇년후 저도 그분들처럼 게시판에 원성이 자자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가장 심하겠죠?
>
>워싱톤 wrote:
>>대회가 끝나기 무섭게 연일 쏟아 붙는 번개에 계시판을 봐도 정신이 없으니 쏘시는 분들도 정신이 없을 뜻 싶은데요.
>>
>>지난번 3분의 올린 글도 벌써잊은 듯하니
>>왈바의 치매 과연 프로페쇼날이고.
>>한국 남아들의 위력인감.
>>넘 부럽고.(접! 미국은 사정이....)
>>
>>지칠줄 모르는 왈바의 저력.
>>확실히 증명된 금산 대회.
>>하지만 짜르트님의 "죄..."운하시면서 사랑의 고백으로
>>잠재우시는 실력 (음...!)
>>왈바의 유뷰남들은 자신의 심경을 대신 표현 했다고들 굴비 매달고
>>안도의 숨을 쉬시겠지만
>>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것을 아시는지.
>>이제 또 어느분이 올리시려는지
>>저는 아예 내놓은 사람이랍니다.
>>홀릭님, 왈바 전용 사모님들의 계시판 만드셔야지 스트레스 돌 맞습니다. 하 하 하
>>
>>내일은 포토맥강을 끼고 있는 카날을 갈려고 하는데.
>>집사람 눈치가 영...ㅠ ㅠ
>>아침 일찍 튑니다.
>>언덕도 없고 길이ㅣ 넘 좋지요 .
>>만들고 6개월만에 망했죠.(사진기 지참)
>>
>>왈바 유부남 화이팅.
>>
>>최고 축복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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