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홍정님은 토요일 투어가 거의 불가능하시겠죠.
날짜가 좀 어설프게 설정되서리....
저번 밧데리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마터면 포토겔러리에 아무것도 못올릴뻔 했죠 ^^
덕분에 많은 분들이 금산을 멀리서나마 보실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강촌은 60~70 km 짜리 장거리로 탈것입니다.
첼린져 코스는 재미가 없거든요...중간에 첼린저코스에서 만나는 루트로 갈 것입니다.
담번에 갈때는 같이 함 망가져 보시죠 하하....내일 완존히 망가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홍정 wrote:
>오랫만 입니다. 이제 집에 adsl깔린덕에 왈바에 하루에 한번은 들어올수 있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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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금산대회때 끊어진 스포크도 고치고 휜 림도 손봤읍니다. 주인아저씨가 무료로 고쳐 주셔서 다음에 꼭 뭐라도 사야 겠읍니다. 경수 산업도로상에서 동수원사거리에서 오산 방향으로 가다 오른쪽에 'A&A"라고 노란색 간판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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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 강촌을 가시는 군요. 좋겠읍니다. 7일은 되도 6일은 안되는데.. 강촌은 3주전쯤 갔다왔는데 가신다니 또 가고 싶군요. 한번 강촌코스를 왕복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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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때 찍은 "왈바 텐트와 홀릭님"은 잘 나왔읍니다. 조만간에 보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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