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린지 코스보다 더 험하고 긴...최장거리(?)코스로 갈겁니다.
흐흐...또 망가지는 분위기죠...
다들 시체가 되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간이 많이 남으면 강가에서 고기도 궈먹고 하면 좋은데...차막힐까바서리 그건 좀 힘들겠군요.
게다가 제가 가진 불판이 딱 4명정도만 카바하거든요 ㅎㅎ
홍정 wrote:
>코스의 선택은 구곡폭포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것과, 강변도로를 따라서 올라가는 양 방향(시계 반대방향)이 있읍니다. 그러니까,
>같은 코스를 계속 타는것이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것이 코스입니다. 무사고 완주가 목표입니다. 수리산같이 짧아서 하루안에 여러번 도는것은 초인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코스는 큰 오르내림이 3개 있읍니다.
>
>왕창 wrote:
>>강촌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강촌은 잔차끌고 하루번개 코스는 않되는지요
>>차로 이동 하면 시간이 많을 텐데
>>강촌가서는 몇시간을 타는 것인지요
>>아님 같은 코스를 계속 타는 것인지
>>하루 번개 코스되면
>>날잡아 혼자라도 쏩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