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작은애와 퍼질러 자고 큰애는 옆집 애들이랑 아쿠아XX에 다녀왔습니다. 3집 가족이 갔었는데요. 역시 오래된 생강이 맵다고 하는 이유를 알것 같더군요.
한분이 다년간의 어린이날 행사 경험이 있는분인데... 그분 혼자서 아침일찍이 (제가 잠자고 있던 오전 8시 경에) 표를 사러 갔답니다.
한분이 다년간의 어린이날 행사 경험이 있는분인데... 그분 혼자서 아침일찍이 (제가 잠자고 있던 오전 8시 경에) 표를 사러 갔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분이 아이들을 인솔하고 나중에 도착.. 그래서 그나마 힘들지 않게 관람하고 왔다네요..
저는 나중에 인라인스케이팅 강습으로 제 몫을 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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