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륭이 아버님도 가족들이 같이 다니시더군요.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나중에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집사람도 잔차를 잘 못타고, 아들도 이제 3발 잔차를 타는 나이라서 (이제 만으로 3살입니다.)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지만 ,,,,,,,,,,
가족이 같은 취미를 가진다면 더욱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갈수 있지않나 생각을 합니다.
여성들이여 이곳은 누구나 방문을 하고, 누구나 같이 잔차를 탈수 있는 곳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함께 참여를 적극 권합니다.
일단 사람들이 좋습니다...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산에 가기가 겁이 나시면 저희들이 함께합니다. 일단 나오시면 최대한으로 안전하게 같이 탈겁니다.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총각도 있어요...........가끔 유부남들은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기도 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나오세요...****
novice wrote:
>
>잔차타는 것 관심들 없으신가 봐요?
>옛날 유럽 어디에선 여성들은 출입못하는 남성 전용 클럽들이 있었다고 하던데...
>Wildbike는 그런 성격의 모임은 아니겠죠?
>
>설령 잔차를 못타는 부인들이시라고 해도, 엄마 뱃속에서 부터 페달질하며 나오는 아기는 없잖아요^^
>남편분들은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고, 부인되시는 분들은 열심히 배워서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부부가 같이 Mtb 즐기실 수 있잖을까요?
>그림 좋을 것 같은데요?
>무슨 문제될 것 있을까요?
>
>모다들 잔차,Mtb 예찬론자들이신 것 같은데,
>배우자분과도 이 좋은 것을 공유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치길래...
>함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
>'여자가 무신...밥 해놓고 애 잘보고 있어!!'
>하시구선 혼자만 몰래 꿀단지 끌어 안으시겠단 속셈은????
>물론 아니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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