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준비를 확실히 하신겁니까? 멍멍이가 불안에 떨고 있는듯 합니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멍멍탕은 전문점에 가서 맛있게 ...쩝..**** 이거 , 이러다가 동물애호가이신 홀릭님에게 왈바에서 퇴장당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강촌은 아주 즐겁게 다녀 오신것 같습니다? 저는 낮에 잠을 자고 나니 2시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지금쯤은 어디에서 숨을 몰아쉬고들 계실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하게 항상 잔차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11일 수원 번개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강촌은 아주 즐겁게 다녀 오신것 같습니다? 저는 낮에 잠을 자고 나니 2시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지금쯤은 어디에서 숨을 몰아쉬고들 계실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하게 항상 잔차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11일 수원 번개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초보맨 wrote:
>멍멍이와 함께 힘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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