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투어후에 모습을 뵙지 못했읍니다
뽕 열심히 먹겠읍니다
다시 상봉할 날을 기다리며...
왕창 wrote:
>근본적인 치료는 뽕만 없으면 만사 형통
>그러데 소비자가 있으니
>제조책하고 중간 판매책이 있기마련
>그러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계속 뽕을 먹을 수 밖에
>몸에 좋은 뽕이니 괜찮겠죠
>
>초보맨 wrote:
>>자다 벌떡 깨서 왈바사이트를 두리번 거립니다
>>
>>이것이 초기 중독증상인듯 합니다 아직 말기단계는 아닌듯
>>
>>제 여가시간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중에서도 항상 잔차타고 숨을 헐떡거리며
>>
>>잔차를 타고 있는듯 환상속에 빠집니다
>>
>>우리 왈바분중 증상이 심하신분들 미루님 트랙키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할듯
>>
>>근데 누가 왈바님들의 잔차중독증을 치료해줄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
>>이 중독초기증상의 유.무익을 판단할수 없는 상태에 놓인것 같읍니다
>>
>>왈바들의 중독증상에 진단을 내리고 브레이크를 걸어줄 분이 계셔야 할듯하네요 ^..^
>>
>>몸이 망가지고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상태에 놓인다면 곤란하겠죠^^
>>
>>우리모두 머리를 마주 대하고 심각히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이것도 현대인의 정신병의 일종일까?
>>
>>
>> 잔차=**뽕
>> 왈바님들=**뽕 중독자
>> 홀릭님 = **뽕 제조책
>> 미루님 클리프님=**뽕 중간 판매자겸 환자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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