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두주전이아니라, 모임의 일주전까진만해도 라이딩을 하고왔었습니다. 하지만, 모임약속일자 이틀전에 마지막 확인차 답사를 갔었다가
그런일을 당하고 온것입니다. 골프장및 주택진입시에 한바탕 싸움을 치루고 올수밖에없었습니다. 물론, 10여명이 잠깐 다녀오는 정도는 가능하지않을까싶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40명이상이 이동을 해야하는
벙개를 그런상황의 코스로 잡는다는것은 있을수없는일이었죠.
코스의 잦은수정에대한것은,
이번 벙개를 준비하는 쪽의 입장도 조금은 이해해 주셨으면합니다.
그런일을 당하고 온것입니다. 골프장및 주택진입시에 한바탕 싸움을 치루고 올수밖에없었습니다. 물론, 10여명이 잠깐 다녀오는 정도는 가능하지않을까싶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40명이상이 이동을 해야하는
벙개를 그런상황의 코스로 잡는다는것은 있을수없는일이었죠.
코스의 잦은수정에대한것은,
이번 벙개를 준비하는 쪽의 입장도 조금은 이해해 주셨으면합니다.
미루 wrote:
>저두 정확하게 들은것은 아니라...
>하지만 확인할 필요는 있겠죠... onbike님 화.이.팅!!
>
>onbike wrote:
>>제가 수요일 전으루 확인해 보겠습니다. 만약 애버랜드 뒷산이 사유지라서 못들어가게 되어 있으면, 머 욕 한번 해주고 다른 데루 가죠머. 그보다 더 좋은 코스도 많으니까. 그런데 2주전만 해도 누구나 다 다니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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