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물건도 도착하고, 라이트도 새로 만들고 했으니 동네한바퀴 야간바이크좀 땡겨봐야 겠슴다.

땀묻힌다음에 푹 빨아 입어야 옷이 좀 편해지겠죠.

뭉치님 자전거 변신성공은 무신 소릴까? 혹시 새 프레임을? 음...
이거 잔차 개비가 유행처럼 번지는것 아닌가? ^^

미루님 혹시 야간바이크 함 땡기실 생각있으심 전화요청 바람.

현재 갈려고 생각중인곳 도덕산 + 삼성산(석수역에서 무덤위로 올라가는 샛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