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상에 주름잡던 김현님이 군대 후배일줄은 몰랐읍니다.만나보니 하나도 변하지 않아서 쉽게 알아볼 수 있었읍니다암튼 남들보다 더욱 반가웠고자주 함께하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을것 같네요.다음에 봅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