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강남의 어느 PC방인데요....ㅠ.ㅠ
스타크하다가 개밥그릇 되뻐렸어요...ㅠ.ㅠ
스타크하다가 개밥그릇 되뻐렸어요...ㅠ.ㅠ
그런데요... 내일 수원번개는 위에 열거하신 분들 이외에도 많은 분들-와우님, 초보맨님, 우석님, 콜진님, 트레키님등등-이 참석합니다...
미루가 엄청난 협박을 했거든요...^^
왕창님의 불같은 질타를 받기 싫거든 필참하라고... 불참하면 돌아가는것은 죽음뿐이라구...ㅋㅋㅋ
아~~~ 수원번개는 이미/벌써 환상적이라고 예견되는군요....... 이미 비도 그쳐구요...
onbike wrote:
>이밤만 지나면 님들이 오시는 군요. 전철에 아끼는 잔차를 싣고....
>
>지금까지 집계에 따르면 미루님, 홀릭님, 고형주님, 왕창님, 저 이렇게 다섯이서 장정에 오르게 될 것 같습니다.
>
>저는 11시에 경희대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넘 기다려집니다.
>날씨도 우리를 도와줄 것 같습니다. 자비를 베푸시는 거줘....
>
>혹시 만의 하나 백만의 하나 폭우와 우박 천둥 번개 등등이 사정 없이 때려서 라이딩을 못하게 되면 미루님 말씀대로 남문에 제가 잘 아는 부대찌게 집에서 쏘주한잔으로 마음을 달래지요.
>
>굿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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