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뿌기도 무지 바빴지만, 5월3일 network이 다운된 이후로
오늘에야 어찌하다 보니 다시 살아나서 글을 올리게되었군요.
요즘은 글이 하도 많이 올라와서 잠시 외도를 하면 다 읽어
보기도 힘들만큼 활동이 왕성합니다, 하하.
오늘에야 어찌하다 보니 다시 살아나서 글을 올리게되었군요.
요즘은 글이 하도 많이 올라와서 잠시 외도를 하면 다 읽어
보기도 힘들만큼 활동이 왕성합니다, 하하.
이대로 한 1년만 더 지나면 왈바도 "조직 정비" 작업 해야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제도 술벙개 참가도 못했는데, 그마나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되더군요.
홀릭님, 미루님, 우석님, 초보맨님, 와우님, 뭉!치님, 911님 기타 등등
조만간 뵙죠~~~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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