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은 좀 어떠신지여... 제가 때린 번개에 오셔서 여러분 다치시니까 마음이 더 아프네여. 오늘 참 ..허허 ... 말 잊기 힘들 정도로 재밌었슴다.
오늘 푹 쉬시고 내일 수리산 독수리처럼 누비고 오십시요.
홀릭님도 잘 들어가셨나 궁금하네여.
오늘 너무 재밌었습니다. 저는 언제쯤 홀릭님처럼 "가볍게" 잔차를 가누는 중견 바이커가 될까요? 멋있었습니다. 헬멧 간수 잘하십시여 ^^
미루 wrote:
>73km 정도를 탔군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자세한투어 내용은 투어 스토리에 올리겟습니다.
>
>onbike님 구리고 왕창님 준비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가고 싶은 코스였으며... 오늘번개는 평생 잊혀지지않을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
>아직도 약기운에 취해있는 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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