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막 구입했을때의 그 짜릿함
참 좋지요...
저도 헬맷을 막 장만 했죠요.
너무너무 좋아서 난리였죠 혼자서 헬맷 패션쑈까지...ㅎㅎㅎㅎ
하여튼 좋으시겠다...
참 좋지요...
저도 헬맷을 막 장만 했죠요.
너무너무 좋아서 난리였죠 혼자서 헬맷 패션쑈까지...ㅎㅎㅎㅎ
하여튼 좋으시겠다...
PEACE IN NET
우상혁 wrote:
>자전거타고..돌아다니는데.. 아웃트랙에서 가져온 책자에서 보았던 젤 멋진 도로자전거가 휙 지나가길래.. 마구 쫓아갔습니다.. 의자뒤에 물통 2개.. 마구 흥분해서..확 추월했는데.. 넘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
>포크에 슬라이스라고 적혀있고.. 나중에 어떤 산악자전거 가게에서 다시 보게 되었지요. 어떤 분이 같이 타자고 하는데.. 쩝.. 끝내 그냥 집으로..
>도로에서는..제가 힘이 달려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도로차를 따라가는 건..무리인 듯 싶었습니다..헥헥..
>
>오늘..헬맷도 사고.. 기념으로.. 봉림산 젤 낮은 봉우리에 올랐습죠..혼자서.. 아..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사람들의 시선..쩝...재밌었습니다..지금 되게 피곤하네요..창원에서도 차없는 거리가 생겼네요..몇시간 동안..근데 이게 .. 한달동안 일요일마다 진행되는것 같던데..
>
>헬맷.. 옆 동네 자전거가게에서.. 3만 5천원에 샀는데 상표는 잘 모르는데고.. ^^ 기쁩니다..하하.. 이제 속도계도 사고..하나씩 사는 재미를 느껴보겠군요..^^
>
>그럼..이상 앞뒤없는 잡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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