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jin 행복합니다.
왜...........................
저의 민님께서 말씀하시길
민 님 : 오빠는 좋겠다.
calljin : 왜
민 님 :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잖아
calljin : 뮈......?
민 님 : 자전거 하나로 그러게까지 가까워지고 서로 잘 이해해주고
calljin : 음........ 그거야 다 미처가지고 그러는 거야
민 님 : 맞아 맞아 그렇긴 하지만...
calljin : 음......... -_-;;
여기서 calljin은 생각했다.
정말로 우리 민님의 말씀대로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이렇게까지
단시간 내에 서로가 공감하며 이해하고 위해준다는것이 정말로
지금 이시대에 우리 생활속에서 가능한것인지
음....................................
그래서 우리 민님의 말씀대로 calljin은 정말 행복한 놈인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뭐........ 원래 calljin이 인뽁이 많아서리 그러지만
정말로 왈바 선배님들에게 너무도 감사한다.
몸건강하시고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calljin이 지금 이순간에도 기도합니다.
왈바 식구들 모두 행복하라고
calljin의 이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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