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걸요!
번개에서나 아니면 동네에 있는 개화산 싱글 트랙을 탑시다. 1회전 하기에는 짧은 코스지만 여러번 돌다보면 땀도 나겠지요!
언제 한번 보기는 해야겠죠? 그래야 길에서도 아는체를 하죠!
하하하.
번개에서나 아니면 동네에 있는 개화산 싱글 트랙을 탑시다. 1회전 하기에는 짧은 코스지만 여러번 돌다보면 땀도 나겠지요!
언제 한번 보기는 해야겠죠? 그래야 길에서도 아는체를 하죠!
하하하.
zzart wrote:
>인사가 늦었읍니다.
>저는 방화삼성아파트 살지요.
>자전거 등록서비스에서 일가족이 등록되어 있는것 보아서 알고 있었읍니다.
>가족이 하나되어 타는 모습 생각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언제한번 번개에 뵙지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정상희 wrote:
>>그래도 느끼는 것은 지칠줄 모르는 열정들이군요!
>>비상 연락망을 봤더니 우리 동네 분들이 두분이라 아는 척합니다.
>>문재선님 과 zzart 님...
>>저의 집은 방화동 삼성 꽃마을 아파트입니다.
>>Zzart 님은 어디신가요?
>>문재선님은 알고 있고...
>>언제, 날 잡아서 동네 산을 뒤집시다.
>>고형주님 형제분은 신월산에서 우연히 뵈었고...
>>즐거운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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