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워낙에 헝그리하다보니 싸구려만 애용하게되네요...-_-;;
왕창 wrote:
>수리산은 거으 나에 산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고
>오늘은 미루님이
>내가 하도 넘어지니 보호 장비 까지 준비 완료
>그래서 오늘은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작전 완료
>그러고 보니 와일드 분들에게는 새발에 피에 핏속에 먼지 쯤 될까
>미루님 장비 고마웠어유~
>근디 장비가 왜 그렇게 겨 내려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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